고질적 불만족

 
Vicky Cristina Barcelona, 2008
내 남자의 아내도 좋아(2008)

우디 알렌의 위트가 느껴지는 매력있는 영화.
너무 재밋게 보고 나왔다^^

그리고 어쩌면 크리스티나와 일맥상통하는 나의 고질적 불만족...


+ 근데 영화제목이 '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'라니...가당찮다!
저렇게 밖에 못해? 센스없다 차라리 한국어로 새로 네이밍 하지말고 그냥 그대로 '비키, 크리스티나, 바르셀로나'로 가던가
잘못된 네이밍으로 인해 영화가 삼류로 전락해버리는 느낌이다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의 이상형 스칼렛 요한슨.

(그는 '스깔렛 죠핸슨'이라고 맛깔나게 말한다)

사실 이 영화에선 스칼렛 요한슨 보다 페넬로페 크루즈가 훨씬 매력적이다.
(스칼렛 요한슨에 대한 질투심(?)ㅋㅋ)
실제로 이 영화를 통해 페넬로페 크루즈는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.
그녀의 연기는 매우 인상적이었고,
불안정하지만 다방면으로 예술적 '끼'를 가진 그녀를 보는 내내 매력적이라는 생각을...^^